비바체리조트에서 출발해서 반쯤 가다가 데크길이나 인도가 안 보여서 돌아왔다. 벚꽃은 안 피었고 다른 꽃들은 좀 피어있었다. 작은 오리가 한 마리 잠수했다가 다시 나타나곤 했다. 호텔은 외관은 좀 오래된 듯. 내부는 괜찮아보였다. 편의점과 화장실밖에 이용 안 했지만. 수영장은 호수쪽을 향해 있었다. 수력발전인지 뭔지 둑 비슷한 길이 있었다.
비바체리조트에서 출발해서 반쯤 가다가 데크길이나 인도가 안 보여서 돌아왔다. 벚꽃은 안 피었고 다른 꽃들은 좀 피어있었다. 작은 오리가 한 마리 잠수했다가 다시 나타나곤 했다. 호텔은 외관은 좀 오래된 듯. 내부는 괜찮아보였다. 편의점과 화장실밖에 이용 안 했지만. 수영장은 호수쪽을 향해 있었다. 수력발전인지 뭔지 둑 비슷한 길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