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운동
용산전망대까지 걸었다. 아직은 갈대가 늙지 않았고 칠면초라는 풀의 붉은 빛은 보이지 않았다. 정식을 먹었는데 관광지답게 영 부실했다. 정원에도 가려 했지만 도저히 주차가 불가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