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사천
하동문화복지회관에서 도립미술관 전시를 봤다. 자연 속 사람이 주제. 경남의 여기저기 자연들이 화폭에 담겼다. 이성자, 전혁림, 장욱진 등은 아는 이름. 2층에는 가요제 예심 접수를 받고 있었다. 여기저기서 가요제다. 중장년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많았다. 동정호와 악양루. 버드나무. 생태교란종을 잡기 위한 장치들. 칠불사. 가는 계곡이 넓었다. 절은 그냥 단정했다. 아자문은 화개장터에서 밥. 참게장이 너무 짰다. 비가 엄청 왔다. 농원이 있는 카페에서 팥빙수. 남해를 통과해서 삼천포로 갔다. 가면서 에코정원이란 데를 들렀다. 삼천포대교 밑에서 삼천포아가씨가요제. 비옷 입고 우산 들고 보기. 노래들을 다 잘 불렀다. 일본가수 아즈마아키가 홍대대사였다. 제일 잘 불렀다. 비오는 밤하늘에 케이블카가 불을 켜고 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