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천 핑크뮬리. 분홍색 구름 같았다. 코스모스.
스타웨이 스카이워크. 섬진강과 악양루가 보였다. 아들, 딸을 데리고 가족이 차 없이 여행하는 것 같았다.
자장면, 탕수육
쌍계사. 작은 마애불의 아랫부분이 흙에서 벗어나 있었다. 쌍계초등학교 앞을 지나가 보았다.
읍 좀 못 가서 들어간 또 하나의 찻집. 난 왜 딸기라떼밖에 시키지 못 할까. 늘 후회하는.
북천 핑크뮬리. 분홍색 구름 같았다. 코스모스.
스타웨이 스카이워크. 섬진강과 악양루가 보였다. 아들, 딸을 데리고 가족이 차 없이 여행하는 것 같았다.
자장면, 탕수육
쌍계사. 작은 마애불의 아랫부분이 흙에서 벗어나 있었다. 쌍계초등학교 앞을 지나가 보았다.
읍 좀 못 가서 들어간 또 하나의 찻집. 난 왜 딸기라떼밖에 시키지 못 할까. 늘 후회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