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의 매화, 함안
순천복음교회는 환상적이었다. 홍매화와 흑매화. 수선화도 있었다. 교회색도 아기자기하니 사진 찍기 좋은 곳이었다.사운드옥천카페는 음료를 안 먹으면 입장료를 낸단다. 홍매화 큰 나무가 만개해있었다. 주변에 솥티인가 하는 집에서 전복밥과 스테이크밥을 먹었는데. . . 탐매마을은 홍매화가 가루수처럼 많이 피어있었다.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이 있었다. 매곡고, 매곡중, 매곡여고 등의 학교가 있었다. 웃장이라는 전통시장에 갔다. 국밥거리가 있었고 국밥축제를 하기도 하는 모양이다. 돼지상과 사진을 찍었다. 반찬 몇개를 사고 호떡을 먹었다.금둔사은 아직 매화가 많이 피지는 않았다. 절의 구조가 높직했다. 선암사에서 가져온 매화를 첫째는 못 찾고 둘째와 세째는 보있다. 청매화, 분홍빛이 약간 도는 매화, 분홍빛 매화, 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