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순창

선인장아니면무엇? 2018. 5. 6. 10:46

한식 뷔폐 먹었다. 고추장에 밥 비벼 먹기도 했다. 남극석 두 개 봤다. 남해처럼 자연석이 아니고 다듬은 거였고 남해 것보다 작았다. 강천사 절은 아무것도 없었다. 여인들의 길이라고 있었다. 계곡이 좋고 걷기 좋고 비교적 깨끗하고 조용하고. 폭포가 많이 있었다. 현수교 올라갔다. 바람이 많이 불었다. 오다 졸음이 와서 교회 마당에 차 새워놓고 ㅔ는 좀 잤다. 순천에서 영화 보고 나와서 묵은지 감자탕이 먹고. 막판에는 정말 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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