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도처유상수
교재 연구 때문에 읽기 시작함. 경복궁 때문에. 경복궁이 한 3분의 1쯤. 선암사, 부여공주, 거창합천 등. 옛날에 읽었던 듯한 느낌도. 특히 부여에 내려와서 사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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