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고

안녕 주정뱅이/권여선 소설집

선인장아니면무엇? 2019. 10. 14. 11:37

봄밤

삼인행

이모

카메라

역광

실내화 한켤레

 

해설 '호모 파티엔스(homo patiense)'에게 바치는 경의/신형철

 

권여선의 단편이 이렇게 좋은 줄은 몰랐다. 모두 좋다. '이모'가 가장 전형이다. 신형철의 평론도 좋다. 분석하는 눈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