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밤
삼인행
이모
카메라
역광
실내화 한켤레
층
해설 '호모 파티엔스(homo patiense)'에게 바치는 경의/신형철
권여선의 단편이 이렇게 좋은 줄은 몰랐다. 모두 좋다. '이모'가 가장 전형이다. 신형철의 평론도 좋다. 분석하는 눈이 있다.
'책을 읽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붕 밑의 세계사/이영숙/창비 (0) | 2019.10.29 |
---|---|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김영민 (0) | 2019.10.21 |
제국의 뒷길을 걷다/김인숙 (0) | 2019.10.06 |
나의 문화유산답사기6/유홍준 (0) | 2019.10.05 |
열하일기상하 (0) | 2019.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