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보고
흔한 미국 로맨틱 코미디. 남여 주연 배우가 띠동갑이다. 흔하다는 것은 가족. 앙숙이다가 사랑에 빠지는 것. 비자 강제 출국 등은 그린 카드와 같은 설정인가? 현실성 별로 없는. 재밌는 건 연상에다 상관인 여자와 남자가 위치가 바뀌면서 주도권 다툼을 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