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보고
치안도 기업의 몫인 듯한 느낌. 온갖 영화들이 합쳐진 듯한 느낌. 킹스맨 느낌도 나고. 버드맨이 가장 인상적. 어벤저스가 복수자들이란 뜻인 모양인데. 약간 고유명사가 되어버린 듯. 자꾸 때려부수니 처음에는 정신이 없다가 나중에는 아무 느낌도 없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