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시아 신화에 대해서 좀더 가까워지도 싶어서 읽었다. 떼어서 생각할 수 없는 부분이라는 생각을 이상엽의 책 어떤 걸(제목 생각 안 남) 읽으면서 했기 때문에. 시베리아에서 동유럽 거쳐 중국 지나 인도까지. 체력과 열정이 있고 술도 잘 마시고. 알고 보니 일반인이 아니라 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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