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고

클레오파트라가 사랑한 지중해를 걷다/이호준

선인장아니면무엇? 2016. 5. 16. 09:59

입담 좋은 아저씨의 터키 기행. 씩씩하게 열심히 걷고 사진 찍고 메모하고 하는. 역사도 조금씩 이야기하고 만난 사람들에 대해서 이야기 많이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