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영화다. 종교에 대한 풍자. 학생이 보고 싶다고 희망한 영화이고 15세지만, 직접적으로 화면이 야하지는 않은데 성적인 내용을 암시하는 부분이 두 군데 있어서 영화감상반에서 보게 되는 것을 망설이고 있다. 인도라는 나라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할 만하고 재미도 있지만 종교라는 주제가 아이들에게는 너무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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