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돈 주고 사서 읽은 이상문학상 2015(60회)
이 책도 괜찮았는데 안 썼네.
편혜영/소년이로
편혜영/식물 애호
김중혁/뱀들이 있어
백민석/비와 사무라이
윤고은/늙은 차와 히치하이커
윤이형/러브 레플리카
이장욱/올드 맨 리버
최수철/거제, 포로들의 춤
최은미/라라네
김숨/도루코면도기와 프로야구시즌
김인숙/아홉 번째 파도
박성원/평균율 4번
비슷비슷. 다 재미있긴 했다. 다 소설 잘 쓴다. 사실 내가 구분할 능력이 안 돼서. 솔직히 지금 적으니 제목을 봐도 내용이 기억나지 않는 것도 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