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자가 이상엽인 줄 알았는데 다른 사람이었다. 여행업을 나는 사람이었다. 10개의 길은 로마-피렌체-베네치아-밀라노-루체른-인터라켄-제네바-베르사유-파리-런던 순이다. 문장이 괜찮고 적당한 유럽사에 대한 지식이 바탕을 이루고 있다. 이탈리아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재미있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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