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장편이라기에는 좀 짧지 않나? 약간 풍자적인. 좀 지루하긴 하지만 괜찮았다. 잘 쓴다는 생각은 든다. 작가 후기에 있는, 완도에서 제주도 가는 배 이야기가 인상적이었다.
'책을 읽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환타지 없는 여행/전명윤 (0) | 2021.08.09 |
---|---|
소년이여, 요리하라! (0) | 2021.08.06 |
봄이고 첨이고 덤입니다/정끝별 (0) | 2021.07.26 |
언젠가 유럽/조성관 (0) | 2021.07.24 |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신형철 (0) | 2021.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