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느낌인지 독립영화 느낌인지 모르겠음. 상도 받은 영화던데. 그림이 좋았음. 방콕 갔던 때가 생각나고. 잘 만들었다기 보다 그냥 그 자체가 갖는 매력. 남녀 주인공의 연기도. 남주는 계속 우리반 이00이 생각났음. 생김새도 비슷하고 말투나 행동도 약간. 여주 맡은 배우는 일본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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