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태어나는 사람들/이신조
개와는 같이 살 수 없다/황성식
소년 시절/길상효 : 학교가 배경이다. 교사의 눈으로 본다. 슬프다.
웬델른/김현재
두 개의 바나나/이하루는 읽다가 말았다.
문장들이 아마추어적이 느낌이 들었지만 이야기는 재미있었다.
개와는 같이 살 수 없다가 좋았는데 끝에 구구절절 설명은 안 붙였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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