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고

제3회 한국과학문학상

선인장아니면무엇? 2020. 5. 27. 21:29

한 번 태어나는 사람들/이신조

개와는 같이 살 수 없다/황성식

소년 시절/길상효 : 학교가 배경이다. 교사의 눈으로 본다. 슬프다.

웬델른/김현재

두 개의 바나나/이하루는 읽다가 말았다.

 

문장들이 아마추어적이 느낌이 들었지만 이야기는 재미있었다.

 

개와는 같이 살 수 없다가 좋았는데 끝에 구구절절 설명은 안 붙였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