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보고

크레이지리치아시안

선인장아니면무엇? 2020. 3. 14. 09:36

제목이 맞는지 모르겠다. 처음에는 내가 이걸 왜 다운받았지? 짜증을 내며 보다 그만 두고 했다. 화려한 그림만 보자 하다가 싱가포르에 좀 관심이 생기다가 나중에는 그냥저냥 재밌게 봤다. 앞에 읽는 소설들도 그렇고 남자들은 배경이고 여자의 이야기다. 그런데 요즘 신데렐라 혹은 캔디는 똑똑하고 잘나야 한다. 그거부터가 일단 비현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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