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문에 텅빈 상영관 나 포함 네 명. 그냥저냥 재밌게 봤다. 신선하진 않지만 전형적인 줄거리를 따라가니 편안하게. 전도연 연기 잘 한다, 정우성은 너무 말랑말랑. 거칠어지지 못 하겠고 질겨지는 방법이 있으면 좀 다를까? 아무도 착한 사람은 없다는 기본 인식. 주인공이 딱히 없다. 다 비슷비슷. 차라리 배성우?
코로나 때문에 텅빈 상영관 나 포함 네 명. 그냥저냥 재밌게 봤다. 신선하진 않지만 전형적인 줄거리를 따라가니 편안하게. 전도연 연기 잘 한다, 정우성은 너무 말랑말랑. 거칠어지지 못 하겠고 질겨지는 방법이 있으면 좀 다를까? 아무도 착한 사람은 없다는 기본 인식. 주인공이 딱히 없다. 다 비슷비슷. 차라리 배성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