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게 읽었다. 루마니아 등 나라들이 많아서 좋았다. 동유럽의 나라들의 비슷한 역사가 반복됐다. 가지가지 민족들, 로마, 동서로마의 분열, 오스만 투르크 그리고 러시아, 오스트리아, 독일, 1,2차 세계대전. 유명한 인물들이 이 지역과 관련이 많았다. 문장이 이상하거나 띄어쓰기가 잘못된 곳이 많았다. 마치 교정을 안 본 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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