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가 없는 인생은 죽은 인생이다.
열정을 가진 인생이다. 남에게 보이는 인생이 아니다. 약간 탐미주의자 같은 느낌도 든다. 거침없이 전혀 눈치 보지 않고 말한다. 내가 이 사람 소설을 읽은 적이 있나?
'책을 읽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럽도시기행1/유시민 (0) | 2020.01.10 |
---|---|
나의 로망, 로마/김상근 (0) | 2020.01.06 |
에이프릴 마치의 사랑/이장욱 (0) | 2019.12.25 |
인생 따위 엿이나 먹어라/마루야마 겐지 (0) | 2019.12.24 |
처음 읽는 인도사/전국역사교사모임 (0) | 2019.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