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고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박준

선인장아니면무엇? 2019. 4. 30. 10:46

해설이 아니고 발문에 잘 써놔서 별 할 말이 없음. 단정하고 서정시답게 쓴다는 생각. 음식을 해먹이는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계절감도 많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