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적 잘 읽혔는데 결국 내가 사회학 쪽을 너무 못 해서. 필요해서 읽었긴 한데 좀 미안한 감이. 너무 페이지만 넘겨서. 다시 읽어야겠다는 생각도 드는데. 이게 기반이 되어야 역사를 잘 알고 세상 돌아가는 것도 좀 보일텐데. 정치가가 소통해야 한다는 것에 공감하고 그 매개가 책이 되는 것도 좋고. 베른슈타인이라는 학자를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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