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하고 교정을 안 본 듯. 성들의 구조와 역사를 이야기하면서 자신의 가서 봤던 느낌 등고 이야기한다. 난 약간 관심 분야를 넓힌데 의의를 두고. 영화를 볼 때 좀 나은 시선으로 보게 될까? 일본 사람이 쓴 책. 일본 사람들도 유럽에 관심이 많은 듯. 이렇게 고성을 여행다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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