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고

유럽에 빠지는 유혹3 고성과 건축여행/베니야마

선인장아니면무엇? 2019. 3. 30. 11:38

번역하고 교정을 안 본 듯. 성들의 구조와 역사를 이야기하면서 자신의 가서 봤던 느낌 등고 이야기한다. 난 약간 관심 분야를 넓힌데 의의를 두고. 영화를 볼 때 좀 나은 시선으로 보게 될까? 일본 사람이 쓴 책. 일본 사람들도 유럽에 관심이 많은 듯. 이렇게 고성을 여행다는 것도 좋겠다.

'책을 읽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가란 무엇인가/유시민  (0) 2019.04.30
쇼코의 미소/최은영  (0) 2019.04.23
커피세계사  (0) 2019.03.17
책을 읽는 방법/히라노 게이치로  (0) 2019.03.02
그들을 따라 유럽의 변경을 걸었다/서정  (0) 2019.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