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교포 학자?가 일본어로 쓴 모양이다. 1924년생이다. 중국 여러 지역을 둘러보면서 역사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좀 낯익은 내용도 나오고 국어 교재연구할 때 본 내용도 나오고. 문장이 깔끔하고 사진이 많아서 비교적 잘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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