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개발서 비슷할 줄 알았는데 사회학 책 같았다. 행복은 여가 시간에 오는 것이 아니라 몰입하는 시간에 온다. 제목이 그대로 이 책의 내용이다. 몰입이 삶을 고양시킨다. 일에서 몰입할 수 있다. 멍하게 주말을 보내는 것은 혼란과 신경질을 만들어낸다. 내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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