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욕이 있는 듯 없는 듯 폐허와 가까운 사람. 현실적인 여행기. 대마초나 사람과의 만남 등 여행지에서의 일을 이렇게 담백하게 있는 그대로 적고 있는 것이 사실 좀 충격. 신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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