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보고

그레이트뷰티

선인장아니면무엇? 2014. 8. 15. 11:25

그리스영환가? 서안 가는 비행기에서 본 영화. 쇼와 허무 사이의 이야기같기도 했는데. 늙은 수녀가 기억난다. 최근에 테레사 수녀에 대한 부분을 좀 읽었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떠들어대는 건 다 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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