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일본소설가가 쓴 소설쓰기에 관한 책이다. 이걸 읽으면서 내가 왜 소설을 못 쓰는지 짐작은 갔다. 잘 아는 것을 써야하는데 사실 나는 잘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는 것이다.
'책을 읽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비/최승호 (0) | 2014.02.25 |
---|---|
한창훈의 인생이 허기질 때 바다로 가라 (0) | 2014.02.18 |
로지프로젝트 (0) | 2014.01.14 |
종횡무진 서양사/남경태 (0) | 2014.01.09 |
기린이 아닌 모든 것에 대한 이야기/이장욱 (0) | 2013.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