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12월31일. 광암해수욕장. 바닷가 모래 위를 맨발로 걷는 사람들. 심지어 바닷물에 발을 담그고 맨손체조를 하는 사람.
토요코인 창원. 예약 바우처가 없다. 구글메일로 메일이 와 있는데 몰랐다. 아고다에 구글로 로그인한 나와 카카오로 로그인한 나는 다르다. 예약은 구글 로그인으로 되어있었다.
불모산 노을전망대. 해넘이는 봤는데 차들이 엉겼다.
알라딘에 책 팔기. 기증도서는 안 됨. 재고가 너무 많은 것도 안 됨. 총 3권? 11,500원.
아구전문점. 난 요즘 물메기도 아구도 별로다. 입맛이 떨어져가는 것일까?
2026년 1월 1일. 주남 저수지. 저수지 위로 새가 날아가는 배경으로 일출 사진을 찍을 포인트는 없었지만 머리 위로 꽥꽥거리며 지나가는 새들을 실컷 봤음. 이 아침에 새들은 왜 해가 뜨는 동쪽으로 날아가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