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병모-소여
권여선-어머니는 잠 못 이루고
듀나-돼지 먹이
박솔뫼-펄럭이는 종이 스기마쓰 성서
한유주-헤엄치는 밤
왜 책 제목이 '들어본 이야기'일까. 정말 어디서 본 것 같은 느낌의 소설들이었다. 그냥 이런 이야기가 있다는 정도. 김연수도 생각나고 이장욱도 생각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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