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이라기에는 짧은. 고성 문수암 부근. 보현식당 앞 주차장에 차 세우고. ㅔ는 차를 잠그지도 않고. 키를 차에 그대로 두고. 옆길로 올라가서 보현암 앞쪽으로 내려옴. 문수암은 멀리서 봄. 보현암에 올라가서 큰 부처님을 봄. 다시 걸어서 주차장까지. 걷기 전에 감나무집에서 오리주물럭. 막걸리도. 집에서 담근. ㅔ만. 누구나 자기 위주로 생각함.
2023년5월14일 일요일
주차장에서 보리암 쪽 임도로 올라갔다 왔다. 내가 힘들어서 허덕거렸다. 감나무집에서 비빔밥을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