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게 읽었다. 알차다. 새로운 시각을 보여주었다. 럿다이트 운동, 원자폭탄, 인쇄술, 갈릴레이 등. 역사책이다 보니 작가의 사상적인 성향이 드러난다. 민족문제연구소 사람이다. 1998년 처음 나온 책으로 쓰인 시점이 영향을 끼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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