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은 절판이라서. 이런 책은 시사성이 강하니까 2부터 읽는 것도 괜찮지. 생각만 하다가 드디어 읽었다. 흥미로웠다. 프레밈을 바꾸는 것은 어렵고도 중요하다. 지금 대통령이 속해있는 집단에 대해서 이렇게 당당하게 말하는 것이 신기했다. 이게 학자의 힘인가? 신방과다. 나는 강남도 아니고 좌파도 아닌가? 아니면 약간만 아주 약간만이지만 걸쳐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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