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고

2018년 제42회 이상문학상 작품집

선인장아니면무엇? 2018. 8. 15. 20:14

손홍규 꿈을 꾸었다고 말했다

손홍규 정읍에서 울다

구병모 한 아이에게 온 마을이

방현희 내 마지막 공랭식 포르쉐

정지아 존재의 증명

정찬 새의 시선

조해진 파종하는 밤


소설만 읽었다. 수상자만 남자고 다 여자다. 오랫만에 단편 읽어서 좋았다. 한 아이에게 온 마을이와 존재의 증명이 인상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