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홍규 꿈을 꾸었다고 말했다
손홍규 정읍에서 울다
구병모 한 아이에게 온 마을이
방현희 내 마지막 공랭식 포르쉐
정지아 존재의 증명
정찬 새의 시선
조해진 파종하는 밤
소설만 읽었다. 수상자만 남자고 다 여자다. 오랫만에 단편 읽어서 좋았다. 한 아이에게 온 마을이와 존재의 증명이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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