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정확하지 않다. 창비에서 읽었다. 일상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모르겠다. 숭숭 구멍뚫린 스펀지인가? 삶은 지뢰찾기라고 한 시인도 있지만 이제 그런 긴장감보다는 퍼석퍼석 숭숭 구멍뚫린 스펀지같다.
'책을 읽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푸른 코트를 입은 남자/조해진 (0) | 2016.04.08 |
---|---|
산책자의 행복/조해진 (0) | 2016.04.08 |
천국은 언제쯤 망가진 자들을 수거해가나/ 김성규 (0) | 2016.03.29 |
도시로 보는 유럽통합사. (0) | 2016.03.20 |
몬순 (0) | 2016.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