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영화. 김연수가 소설가의 일에서 언급했던 것 같다. 미화 없이 왜곡 없이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준다. 소년이로(小年易老). 위탁모는 포기하지 않는다. 하긴 포기하고 안 하고는 합리적인 선택의 문제가 아니니까. 나는 포기한다. 역시 난 모성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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