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스페인 여행 중에 읽기 시작해서 집에 와서 끝냈다. 처음에는 지루했는데 읽다보니 최승호의 한창때 시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엽기적인.
'책을 읽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신을 읽는 시간/권혁웅 (0) | 2013.06.28 |
---|---|
여행의 기술/알랭드 보통 (0) | 2013.06.28 |
나는 유령작가입니다/김연수 (0) | 2013.01.31 |
스페인역사 다이저스트100 (0) | 2013.01.06 |
나는 결심하지만 뇌는 비웃는다 (0) | 2013.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