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있는 소재이긴 한데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는지는 잘 모르겠다. 옳다고 생각하는 바를 위해 살기 힘들다는 것. 거기에는 혈육에 대한 애뜻함이 스며있기도 하다는 것. 최종적으로 피흘리는 것은 가장 젊은 세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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