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고

이정|이기호

선인장아니면무엇? 2012. 6. 21. 22:00

의미있는 소재이긴 한데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는지는 잘 모르겠다. 옳다고 생각하는 바를 위해 살기 힘들다는 것. 거기에는 혈육에 대한 애뜻함이 스며있기도 하다는 것. 최종적으로 피흘리는 것은 가장 젊은 세대다.

'책을 읽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촐라체/박범신  (0) 2012.07.27
엄마의 집/전경린  (0) 2012.07.04
카프카의 변신  (0) 2012.06.15
그후로 수프만 생각했다.  (0) 2012.03.19
프로이트의 의자/정도언  (0) 2012.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