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도서관 신간이었다. 새로운 주제다. 역사책이다. 익숙해지고 싶어서 읽었다. 동북아역사재단이란 데가 아직 책 만드는데 혹은 편집에 실수가 많은 모양이다. 저자 소개가 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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