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보고

미시즈 해리스 파리에 가다

선인장아니면무엇? 2023. 2. 12. 20:19

동화 같은 영화. 영국인을 비롯해서 유럽인이 바라보는 파리의 의미. 여자의 드레스로 상징되는 꿈. 크리스찬 디올이라는 브랜드. 주인공 배우가 남과 북의 여주 엄마라는 게 놀랍다. 느낌이 전혀 다르다. 연약한 여자에서 통통튀는 생명력 있는 여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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