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보고
타는 불, 지옥이란 뜻이란다. 단테의 신곡에 나오는 모양이다. 다빈치 코드 시리즈. 너무 전형적으로 만든 느낌. 뭐 줄거리 구성은 그렇다 쳐도. 인물들이 너무 전형적이라 오히려 생뚱맞은 느낌. 피렌체, 이스탐불 등을 보는 것 때문에 고른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