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고

시인의 집/전영애

선인장아니면무엇? 2022. 6. 26. 16:24

독일어시인들의 집을 찾아가는 것. 저자는 독문학자이면서 시인. 독일도 있고 체코, 로마도 있지만 파리가 많다. 유대인도 많다. 침략자의 언어 독일어로 시와 소설을 쓴 작가들과 그것을 읽는 저자. 시인들은 격정적이다. 우리 아이들 중에서라면 위클래스 아이들이다. 하긴 위클래스만으로는 안 되지. 똑똑하기도 해야 한다. 여튼 공부 잘 하는 평범한 아이는 아니라는 거다.

'책을 읽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트로츠키와 야생란/이장욱 소설집  (0) 2022.07.16
여행하는 소설  (0) 2022.07.11
고요와 평화로 지어올린 성당/문마닐  (0) 2022.06.20
2022 김유정문학상  (0) 2022.05.23
레몬쌤의 진짜 영문법1/이혜영  (0) 2022.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