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어시인들의 집을 찾아가는 것. 저자는 독문학자이면서 시인. 독일도 있고 체코, 로마도 있지만 파리가 많다. 유대인도 많다. 침략자의 언어 독일어로 시와 소설을 쓴 작가들과 그것을 읽는 저자. 시인들은 격정적이다. 우리 아이들 중에서라면 위클래스 아이들이다. 하긴 위클래스만으로는 안 되지. 똑똑하기도 해야 한다. 여튼 공부 잘 하는 평범한 아이는 아니라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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