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고

미술관 옆 인문학/박홍순

선인장아니면무엇? 2020. 12. 29. 09:19

깊이가 있거나 한 것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상식적이지만 읽을 만하다. 민주화 운동을 한 사람이란다. 약간 그런 면이 나타난다. 그림에 대해서 좀더 알게 되어 좋았다. '미술관 옆 동물원'으로 잘못 썼다가 고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