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이가 있거나 한 것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상식적이지만 읽을 만하다. 민주화 운동을 한 사람이란다. 약간 그런 면이 나타난다. 그림에 대해서 좀더 알게 되어 좋았다. '미술관 옆 동물원'으로 잘못 썼다가 고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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