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는 뻔한데 만들어 가는 방식이 놀랍다. 도대체 어떻게 찍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다큐멘터리 같았다. 외계인이 무더기로 나오는 다큐멘터리. 착한 편은 없다. 모두 악이다. 이민자 문제 같은 느낌도 든다. 에어리언 같기도 하고 더 플라이 같기도 하고. 끝에는 프랜스포머 같기도 하고. 풍자적이고 신랄하다.
줄거리는 뻔한데 만들어 가는 방식이 놀랍다. 도대체 어떻게 찍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다큐멘터리 같았다. 외계인이 무더기로 나오는 다큐멘터리. 착한 편은 없다. 모두 악이다. 이민자 문제 같은 느낌도 든다. 에어리언 같기도 하고 더 플라이 같기도 하고. 끝에는 프랜스포머 같기도 하고. 풍자적이고 신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