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김애란/물속 골리앗
김유진/여름
이장욱/이반 멘슈코프의 춤추는 방
김사과/움직이면 움직일수록 이상한 일이 벌어지는 오늘은 참으로 신기한 날이다
김성중/허공의 아이들
김이환/너의 변신
정용준/떠떠떠, 떠
다 잘 썼다. 대상은 대상다웠다. 물론 개인적으론 이장욱이 좋다. 의외로 김사과가 좋았다. 최근에 본 영화 김복남 살인 사건의 전말이 생각났다. 다른 식의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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