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 마구 죽인다. 주인공. 경호원이라기 보다 군인이다. 비현실적으로 잘 싸운다. 총 잘 안 맞고. 그런데 그걸 멋있다고 생각하며 보고 있는 나는. 그냥 미국 영화다. 대통령도 나중에는 주인공처럼 싸운다. 그 상황에서 농담하는 것도 미국 영화. 처음에 가족 나올 때 짜증나서 안 보다가 다시 봤다. 영화는 그냥 영화라서 좋다. 이번에는 적들이 힌두교도 같아 보였다. 오 세계를 개편하고 싶어하지?
테러. 마구 죽인다. 주인공. 경호원이라기 보다 군인이다. 비현실적으로 잘 싸운다. 총 잘 안 맞고. 그런데 그걸 멋있다고 생각하며 보고 있는 나는. 그냥 미국 영화다. 대통령도 나중에는 주인공처럼 싸운다. 그 상황에서 농담하는 것도 미국 영화. 처음에 가족 나올 때 짜증나서 안 보다가 다시 봤다. 영화는 그냥 영화라서 좋다. 이번에는 적들이 힌두교도 같아 보였다. 오 세계를 개편하고 싶어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