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의 영화. 전쟁을 더 잘 묘사해내려고 노력한 것 같다. 아킬레스보다는 헥토로가 더 마음이 간다. 남자들의 전쟁욕구를 허망함이나 어쩌니 하면서 변명하고 있는 영화. 오딧세우스도 비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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